• 번호 : 53511
  • 글쓴이 : 임유정
  • 작성일 : 2017/10/12
  • 조회수 : 359

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가톨릭소년소녀 합창단 자모입니다.

아이들은 존재만으로 하느님의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소년소녀합창단은 아직 노래를 잘하지도 못하고

탄탄한 틀안에 있지도 못합니다.

그저 아이들은 신앙을 가지고 있고

노래가 좋아모여있으며  서로를 사랑하며 자신도 모르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지않나 하는  생각을 할 뿐입니다.

자모인 저역시 뚜렷한 의식은 없이 시작했으나  아이들이 하느님 노래를 부름이 좋고 예뻐 이단체에 아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저 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이니만큼 교구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주시는 나름 단단하고 성숙된 단체라고 생각하여 안심하고 아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절실히 느끼고 안타까운마음이 커 떼쓰듯 부탁드리고자 교구청 홈페이지에 난생처음 들어와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대부분이 가장 예민한 청소년기의 아이들입니다.

또한 자모 교사 모두 약하기짝이 없는 미성숙한 이들이기에 저희 모두에게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멀리계시는 지도신부님이 아닌 매주 아이들의 옆에서 아이들의 노래를 들어주며 같이 해주실 수녀님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노래는 교사들이 지도하시고 행사에 대한 협조부분은 자모들이 임원진과 더불어 적극 협조합니다.

그냥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을 바라봐주시고 모두의 손을 잡아주실 수녀님이 너무 절실합니다.

 부디 아이들을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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