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4256
  • 글쓴이 : 이명길
  • 작성일 : 2018/04/03
  • 조회수 : 229

[봉산동성당] 성삼일 전례

봉산동 성당(연광흠바오로 신부님) 에서는

2018년3월29일부터 31일까지

성삼일 전례에 원로사목자이신 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성목요일에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는 예절이 주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시고

하느님의 도구되어

신자들의 발을 씻을때 마다

사제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던 그순간을 되세기시며

자신의 마음을 씻는다는 강론 말씀을 듣고 

그 뒤에 있었던 발씻김 예식이 더욱 경건하고 은혜로웠던 것 같습니다.

 

 

 

 

 

 

+ 성 금요일 수난 복음 장엄선포 ( 요한  18,1─19,42)

 

다른 해와는 달리  주님 수난 성금요일 복음을  성가로써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 건강이 좋지 못하신 어르신은 복음 선포중에

잠시 앉으셔도 괜찮다고 미리 말씀하셨지만 30분 넘게 이어진 복음선포때에  어르신부터 어린아이들 까지

어느 누구 하나도 앉아 계신 분이 없었습니다

성가로써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 처음인 봉사자가 긴장하여 

음이탈등으로 제대로 선포하지 못하는 실수를 할까봐 모두들 걱정

해주시고 기도로써 힘을 보태주신 교우분들이 있었기에 더욱 거룩하고 경건한 시간될수 있었습니다.   

성삼일 전례를 의미있게 이끌어 주신 연광흠바오로 신부님과 원로 사목자이신 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 그리고 본당 공동체 모두가 동참한 은총 가득한 성삼일 이었습니다. 


 

댓글/Comment